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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공로목사는
2001년에 3가정과 함께 주안교회를 개척하여,
19년간 주안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하였다.
2002년에 상가를 임대하여 설립예배를 드리고,
2004년에는 덕포에 건물을 매입하여 성전에 입당하였으며,
2020년에는 주례에 주안비전센터를 마련하며 교회를 성장시켰다.
성도들에게 2020프로젝트 1212비전을 선포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성도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 뜨겁게 기도하며,
사랑했던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다.

지금은
공로목사로,
2021년 3월 1일.
19년간 섬겼던 주안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위임된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협력하여
새가족 교육, 그리고 설교 사역을 돕고 있다.